[대구] 조혜령, 방탄약사(BTY) 콘셉트로 선거운동
- 강신국
- 2018-11-22 13:00: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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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홍보명함 소개...문자메시지 선거운동도 BTS로그 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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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장 선거 조혜령 후보(1번)가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 후보는 22일 선거 운동 명함을 소개하며 "회장에 당선되면 몽골 사냥꾼의 지혜를 빌리겠다는 메타포(은유)를 최대한 활용했다"며 "방탄약사(BTY) 조혜령으로 콘셉트를 잡아 방탄소년단(BTS)의 성공 전략을 차용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아울러 BTS로그(BTS 멤버들이 일기 형식으로 올리는 영상)를 패러디해 BTY로그를 1일 1회 문자로 전송하고 있다.

아울러 조 후보는 '약사회원들의 고충, 몰라서 못했고 안 해서 하지 않았다면! 이제, 기호 1번 조혜령이 해내겠다'를 선거 구호로 정했다.
한편 조 후보는 "약사 선거운동은 약사답게 해야 한다. 정치권 선거 운동을 흉내 내거나 모방해서는 곤란하다"면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출정식도 생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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