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147억 규모 1차 화장품 공급 계약
- 이석준
- 2018-11-27 15:23:2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 수출…2,3차년도 물량 향후 결정
- AD
- 12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CMG제약은 중국 다탕물연망(남창)유한공사에 3년간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1차년도 물량은 147억원 정도다. 지난해 CMG제약 매출의 약 35%에 해당한다. 1차년도 계약은 중국(CFDA) 승인을 받은지 3개월이 지난 첫 달부터 매월 최소 12억원 이상 발주될 예정이다. 2, 3차년도 물량은 향후 결정한다.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는 패치 표면의 마이크로니들이 피부 속 진피층까지 유효성분을 전달해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화장품이다. 교차결합 히알루론산(CLHA, Cross-Linked Hyaluronic Acid) 특허 기술을 적용해 밴드처럼 눈가나 입가 등 피부에 부착하면 7일간 주름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콜린알포 점유율 회복 '꿈틀'...급여축소 부담 희석되나
- 2집으로 찾아가는 동네약사 서비스 도입...약사 91명 투입
- 3"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4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5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6눈=루테인? 현대인의 안정피로에는 아스타잔틴
- 7[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8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9올해 의약품 특허 등재 10% 증가...다국적사↑· 국내사↓
- 10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