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소송 리스크로부터 약사회·재산 지키자"
- 정혜진
- 2018-12-03 14:30: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검찰, 법정최고 벌칙금·과징금 구형...선고되면 약사회 혼란 불가피"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최 후보는 3일 투표용지 발송일을 맞아, 이미 민사 소송을 방어하기 위해 회원의 혈세인 회비가 상당금액 지출됐고 책임자 인신구속 구형과 약학정보원 법정최고벌칙금, 부당이득 과징금 16억원을 구형받은 상황이라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최 후보는 "만약 구형대로 선고 되면, 약사회는 큰 혼란과 분열이 불가피하고 재산 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소수 임원의 비밀스런 독점사업으로, 투명하지도 못하고 법적 정당성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벌인 리더의 정책실패와 리스크 관리부실로 약사사회가 입은 피해가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이어 "국민과 복지부앞에 당당한 리더십을 세우는 것이 한약사 문제, 약대 신설 및 증원 위기, 편의점약 품목확대 위기 등 3대 약사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첫 관문"이라고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2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3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4부광, 유니온제약 인수…공장은 얻었지만 부채는 부담
- 5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6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7발사르탄 원료 사기 사건 2심으로...민사소송 확전될까
- 8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1상 승인
- 9의협, 대통령 의료정책 인식 '엄지척'...저수가 해결 기대감
- 10파마리서치, 약국 기반 ‘리쥬비-에스 앰플’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