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부천 심야약국서 전국 약국 유세 마무리
- 정혜진
- 2018-12-03 19:00: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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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별 방문 마지막 날, 부천·구로 약국들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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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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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3일 부천 자율 심야약국인 바른손 약국(대표약사 김유곤), 공공 심야약국인 새현대약국(대표약사 박재성) 등 부천, 구로 약국을 끝으로 방문 선거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심야약국 두 곳을 방문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심야약국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김유곤 약사, 박재성 약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심야약국 운영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9년간 자율적으로 365일 심야약국을 운영해 온 김유곤 약사는 건강을 걱정하는 김 후보에게 건물 재건축으로 심야약국이 일정기간 중단될 것이 고민이라고 말했다.
김유곤 약사는 김 후보에게 응원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건네며 "선거 과정에서 얻는 상처에 굴하지 말고 끝까지 선전하라"고 격려했다.

한편 김 후보는 제주도에서 시작해 자신의 약국이 있는 부천, 서울 구로 지역 약국을 마지막으로 방문 선거 운동을 마무리했다.
김 후보는 "약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과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 준 전국의 회원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 그 마음을 잘 담아 선거에서 승리해 회원들의 열망을 반드시 실천하는 대한약사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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