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약, 의약단체협의회서 면대약국 근절방안 논의
- 김지은
- 2018-12-24 18:12: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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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의약단체장들 사무장병원, 약국 척결 필요성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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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의회에서는 무자격자 진료와 조제, 의료시장 잠식, 비급여 양산 등 각종 불법을 자행하며 수익증대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무장병원, 면대약국 등 불법개설기관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그 방안 중 하나로 최근 입법절차를 밟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도입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날 각 의약단체장들은 토론을 통해 불법기관의 신속한 수사로 의약인 보호와 사회초년생 등 경제력 약한 의사, 약사의 직업 수행 자유를 확대하고 국민의료비 부담 감소 등 사회적비용 경감 효과를 기대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우경아 회장을 비롯해 은평구의사회 정승기 회장, 치과의사회 김종수 회장, 한의사회 이명진 회장, 은평지사 박두신 지사장과 단체 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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