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회장 선거 김영희 당선...득표율 57.2%
- 정혜진
- 2019-01-25 22: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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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당선자 "3년 간 회비 동결하겠다"...총회의장에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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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25일 성동구청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 회장과 총회의장을 투표로 선출했다.
김영희 회장은 총 131표 중 72표를 얻어 57.2%의 득표율을 보였다. 김보현 후보는 59표(42.3%)를 얻는데 그쳤다. 의장선거에서는 69표(52.6%)를 얻은 양호 현 의장이 진교성 후보를 누르고 연임을 확정했다.
부의장 선출은 의장에게 위임하고 부회장, 이사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감사에 진교성, 권숙희 약사를 선출했다. 대약과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도 회장에게 위임했다.
김영희 회장은 "앞으로 3년 간 성동구약사회를 이 한 몸 바쳐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 회원들의 작은 말씀에 귀 기울이며 명품 약사회를 만들겠다. 약국경영 활성화, 회원 고충 신속히 해결하며 회원이 행복한 약사회 만들겠다. 화합하고 화목한 약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공약으로 ▲3년 간 회비 동결 ▲신문고 설치 ▲의사 학술강의 마련 ▲비개국약사를 위한 개국 컨설팅 특강 등을 내세웠다.

성동구약은 2018년도 결산액 1억996만5582원, 2019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 1억13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분회비는 동결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약사들은 국민의 건강 뿐 아니라 복지도 상담하고 있다. 필요하면 언제든 구청으로 연락, 연결해달라. 구청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인사했다.
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약국이 영리기관인지 공공기관인지 가치가 충돌하고 있다. 보건의료 분야에 규제프리존 법이 적용되면 안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과 다른 방식의 변화도 불가피하다. 약국이 관련 정책에 제안과 의견을 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란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희 성동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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