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석 전 KRPIA 부회장, 우정의료재단에 새둥지
- 어윤호
- 2019-02-21 06:18: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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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임자 선임 지연되면서 2월초 정식 퇴임…병원 건설 사업 등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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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상석 전 부회장은 종합병원 건설사업을 진행중인 부영그룹의 의료법인 우정의료재단의 고문으로 이직을 확정, 지난 10일을 끝으로 협회를 떠났다.
이 전 부회장은 지난해 사임의사를 밝히고 후임자 선임까지 협회 업무를 맡아왔지만 채용이 지연되면서 얼마전 정식 퇴임했다. 현재는 김성호(58) 전무가 상근부회장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정의료재단의 경우 병원 건설사업을 진행중인 만큼, 이 전 부회장의 복지부 법무담당관, 연금제도과장, 연금보험국장, 사회복지정책실장 등의 경력과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 이력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결정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KRPIA는 새 상근부회장을 물색중이지만 아직까지 적절한 인사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이 부회장과 마찬가지로 복지부 실장급 공무원 출신 인사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다만 협회는 차관급, 혹은 국장급 인사들의 영입 가능성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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