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약대 여동문회, 전성실 신임 회장 선출
- 정혜진
- 2019-03-18 14: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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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 직전회장이 부산시여약사회장 당선...잔여임기 1년 간 회장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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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회장은 "남은 봉사시간은 부산시여약사회를 위해 사용해 약사의 위상을 드높이겠다. 동문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밑바탕이 되어 단체가 이루어짐을 기억해달라"고 말했다.
전성실 신임회장은 "약사로서 봉사하며 살 수 있었던 기초가 부산약대와 여동문회를 발전시켜온 선배님들의 수고 덕분이었음을 깨달았다"며 "중책을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격려와 조언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현숙 부산약대 총동문회장은 "동문회장으로서 동문들의 적극적 모교 사랑과 후배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깊이 고민 중"이라며 "현재 부산약대 신축약학관 첨단설비 시설 구축을 위한 발전기금 모금을 기획하고 있다. 내 일이라 생각하고 도와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새로운 약사회를 원하는 회원들의 열망 속에 당선된 만큼 환골탈태한 약사회, 든든한 약사회로 보답하겠다"며 "앞으로의 3년은 약사회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로 부산시약사회가 회원들의 구심점이 되어 최전선에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문형룡 부산약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동문여러분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모교가 많은 발전을 이뤘다. 특히 올해 약사 국가시험에서 고성원 동문이 수석 합격했다"며 "모교의 재도약 계기가 될 약대 재건축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했다.
본 회의에 앞서 부산약대 동문인 김학용 부산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의 축가가 이어지며 동문회는 하나라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됐다.
이어 2018년 세입세출결산 3272만2448원을 승인하고, 이주민 투약봉사, 명절 인보사업 등 2019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세입세출예산 1800여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수상자 ▲공로패 = 김은숙(전 중구청장), 박미희, 조미곤, 임영미 ▲감사패 = 이지철(부산약사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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