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업협 상임고문에 변정석 회장 추대
- 정혜진
- 2019-03-20 15:16: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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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 제36회 정기총회 열어 안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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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석 상임고문은 "부산시약업협의회는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상호협력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감당할 때 동반성장이 가능하다. 약사회 문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하찬수 회장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하지만 각자의 고충과 의견을 나눠 발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가자"고 강조했다.
40명이 참석한 총회는 상임고문에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을 추대하고, 약사회 부회장에 류장춘& 8231;김영희& 8231;송상호 부산시약 부회장을 선출했으며, 유통협회 부회장에 성문경 복산나이스 부회장·추성욱 삼원약품 대표이사& 8231;최정규 우정약품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
제약사 부회장에는 하만용 종근당 소장·강병철 동화약품 지점장을 선출하고, 박 진 광동제약 지점장은 연임키로 했다.
또 약사회 총무로 차상용 부산시약 총무위원장을 선출하고, 제약사 총무로 황문경 동국제약 지점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약사회 감사에 윤태원 부회장& 8231;서광교 해운대구분회장을 선임하고, 제약사 감사에 최동연 동성제약 지점장이 연임키로 했다.
이어 2018년도 세입세출 7243만9375원을 승인하고, 판매자가격표시제관리, 불용재고 반품사업, 불법약국 척결 등 2019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 8400여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아울러 회원들은 자렐토 15mg 등 의약품 장기품절문제, 약국 당 의약품 수급불균형, 처방약 포장단위 불일치, 인슐린 바이알 소포장, 낱알반품 상시화, 불량의약품 신고센터 활성화, 부울경 약가보상시스템 보완 등 올바른 약업 질서 확립을 위한 문제 개선에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변 상임고문은 "통상 처방일수가 10일 단위인데 제약사 포장단위는 주 단위인 28정인 경우가 많다. 포장단위와 처방일수 불일치는 필연적으로 불용재고와 연결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반품 문제에 있어서도 강경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 상임고문은 "일선 약국과 유통사가 떠안은 불용재고약 문제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반품 비협조 제약사에 대해 약사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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