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가 인상 마데카솔, 약국간 판매가 1.45배 격차
- 강신국
- 2019-05-02 01:03: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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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5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15곳 일반약 가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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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공급가 인상 이전 마데카솔을 보유한 약국들은 기존 판매가격을 유지하고, 인상 이후 새 제품을 공급받은 약국들은 판매가를 올리면서 발생한 격차다.
결국 제약사의 공급 가격인상이 약국간 판매가격 차이의 단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데일리팜이 5월 기준 광주-전남지역 약국 15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마데카솔케어연고(10g)은 최저가 5500원, 최고가 8000원으로 약국간 1.45배(2500원)의 가격차이를 보였다.
잇몸영양제 인사돌플러스정(100정)도 최저 2만 7000원에서 최고 3만 5000원으로 역시 1.3배(8000원)의 편차를 나타내 약국간 가격차이가 큰 품목으로 집계됐다.
또한 삐콤씨정(100정)은 최저가 2만3000원, 최고가 2만7000원으로 약국간 가격차이가 1.2배(4000원)였다.
일반약 판매 1위인 아로나민골드(100정)는 최고 2만 7000원에서 최저 2만 5000원으로 가격편차가 크지 않았다.
복합우루사(60캡슐)도 최저 2만 4000원에서 최고 2만 7000원까지 3000원의 편차가 발생해 약국간 판매가격이 유사했다.
해열진통제-감기약 최저 판매가를 보면 하벤허브정이 2000원, 타이레놀ER정 2300원, 펜잘큐정 2500원에 책정됐다.
카네스텐크림, 니조랄액, 풀케어, 오트리빈 등 외자사 일반약은 국내사 제품에 비해 최저가와 최고가 편차가 크지 않아 약국간 평균가격이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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