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희 약사, '육아·독서·약' 결합한 에세이집 출간
- 정혜진
- 2019-05-08 14: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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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아무것도 모르는데 엄마가 되었습니다'
- 36세에 겪은 출산·육아 경험 기록한 에세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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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연희 약사는 충북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후 2009년 등단한 약사이자 소설가. 서른여섯 나이에 출산과 육아를 하며 힘든 시간을 독서로 이겨낸 경험을 에세이에 담았다.
에세이는 김 약사가 겪은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자신의 독서 목록 40권을 긴밀하게 연관시켜 작성한 것이다.
아울러 약 정보가 필요한 챕터에는 임신했을 때 주의해서 복용해야 할 약, 육아 시 아이에게 필요한 약 정보 등 약물 정보도 넣었다. 육아 이야기와 유용한 책, 약물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는 구성이다.
김 약사는 "육아와 독서와 약 이야기를 결합한 에세이를 쓰고 싶어졌다"며 "지금 이 시간에도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막막하고, 지치고, 힘들어 하고 있을 엄마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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