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 분기매출 주춤...사업 경쟁력 유효
- 이석준
- 2019-05-14 0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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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 매출 2014년 12월 코스닥 상장 후 전년동기대비 첫 감소
- DDS 등 제제 기술 바탕 경쟁력 여전 '우량기업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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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2014년 12월 코스닥 상장 후 이어오던 분기 매출 성장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다만 약물전달시스템(DDS)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의약품 사업 경쟁력은 유효하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거래소로부터 우량기업부로 선정됐다.

상장 후 첫 분기 매출 감소다.
비씨월드제약은 2015년 1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12분기 연속 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늘었다. 2018년 3분기에는 분기 매출 최대인 14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부문은 지난해 하반기 성장 가도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2억원으로 전년동기(23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 순이익은 작년 3분기 19억원으로 전년동기(22억원)과 견줘 3억원 줄었다. 두 부문 모두 상장 후 첫 마이너스 성장이다.
DDS 원천기술 사업 순항중…우량기업부 선정
우상향 곡선을 그리던 실적이 주춤하고 있지만 비씨월드제약 경쟁력은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여주공장은 2017년 생산 2동, 중앙연구동, 보관소동 신축 완료 후 식약처 실사를 통한 GMP 적합판정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코트라(KOTRA) 2018 수출 유망기업 선장, 중국 Novock사와는 DDS 원천기술 제품 관련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DDS는 기존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능 및 효과를 극대화시켜 필요한 양의 약물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한 환자 친화적인 약물전달시스템이다.
DDS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한 의약품 사업도 확대 중이다.
개량신약 프로젝트는 BCWP-C004(전립선비대증), BCWP-C003(고지혈증/당뇨병), BCWP-C005(항혈전치료제) 등이 임상에 들어가 있다. BCWP-C003은 올 4분기 발매 예정이며 해외제약사와 공동 개발도 논의 중이다.
최근에는 거래소로부터 우량기업부로 선정됐다.
우량기업부는 거래소가 정하는 △기업규모 △재무 및 건전성 요건을 충족해야한다.
기업규모는 △자기자본 700억원 이상 또는 △시가총액 최근 6월 평균 1000억원 이상이다. 재무요건은 △자본잠식이 없고 △자기자본이익률(ROE) 최근 3년 평균 5% 이상 또는 당기순이익 최근 3년 평균 30억원 이상 그리고 △매출액 최근 3년 500억원 이상이다.
건전성 요건은 △최근 2년내 상장적격성실질심사대상 결정 또는 최근 2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관련 부과벌점 4점 초과 또는 최근 2년간 최대주주 3회이상 변경에 해당되지 않아야한다.
비씨월드제약은 작년말 기준 자기자본 903억원, 3년 평균 매출액 489억원, 순이익 78억원, ROE 9.2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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