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커뮤니티케어 대비"…경기약사 3천여명 '열공'
- 강신국
- 2019-05-19 11: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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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수원컨벤션센터서 경기약사학술대회 진행
- 임원들 '나비넥타이' 매고 행사 참여...논문대상에 수원 정소영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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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 약대생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회 경기약사학술제가 막을 올렸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9일 경기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약사와 함께하는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14회 경기약사학술대회 개최했다.
약사들은 이른 아침 행사장에 도착해 필요한 학술강의를 듣고 각 업체들이 마련한 부스에서 제품 설명과 홍보물을 받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다.


박영달 회장은 "나비넥타이의 의미가 정중하게 인사를 드린다는 의미가 있다는 말에 임원 모두 착용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일산 킨텍스에서 올해 처음 행사 장소가 수원컨벤션센터로 변경된 경기학술대회에는 스마트폰 QR코드로 출석관리가 가능하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학술대회에는 약국경영 전문화와 활성화를 위한 50여개 강좌와 약국 임상, 경영 논문 포스터, 제약사 홍보 부스 등이 운영 중이다.
OTC 활성화, 임상약학, 한방, 노인약료 등 전문분야를 비롯해 4차 산업혁명대비,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커뮤니티케어 국회의원 특강, 제약회사, 도매사 CEO 특강, TV 인기프로 알쓸신잡 인기 패널로 유명한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카이스트대, 물리학 박사) 특강도 눈길을 끈다.


학술제 개막식에서 박영달 회장은 "약사사회를 위한 혁신과 변화를 요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약사 전문성과 도덕성, 국민들로부터 존경 받을 수 있는 신뢰성 확보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커뮤니티케어를 비롯한 약사사회에서 언급될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제덕 행사 준비위원장은 "문재인 케어의 핵심사업인 커뮤니티케어에 발맞춰 올해 대회 주제를 약사와 함께하는 커뮤니티케어로 잡았다"며 "시대변화에 적합한 약사직능 개발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WHO 총회로 출국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동근 부회장은 "오늘 행사가 회원들에게 양질의 정보 제공을 위한 장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약사회도 시대 흐름에 맞게 연수교육을 학점제로 전환하는 등 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영(고양) 약사는 '고양시약사회 업무에 있어 병원약사 활동에 대한 고찰', 이정근 약사(경기마퇴본부)는 '마약류 문제해결을 위한 약국의 역할 확대방안'으로 은상을, 이희태 약사(동두천)는 '메트포르민 복용 공여자 분변이식을 통한 고령비만 쥐의 혈당 개선'. 정기성 약사(수원)는 '수원시약 반회 활성화 성과 및 발전방안'으로 동상을 받았다.
아울러 함삼균 전 경기도약사회장은 학술대회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한편 학술대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 김동근 대한약사회 부회장, 엄태순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조상일 인천시약사회장, 윤서영 전남약사회장, 이진희 약사공론사장,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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