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부회장에 김종환·고원규…학술이사 정경혜
- 강신국
- 2019-05-29 01:27: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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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업 회장, 부회장 2명 추가 인선...12명 중 11명 확정
- 이진희 약사공론 사장, 부회장직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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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성균관대, 58)과 고원규 전 대한약사회 보험이사(서울대, 51)가 대한약사회 부회장에 발탁됐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29일 부회장, 상임이사 등 임원 인선을 단행했다. 이에 최근 약사공론사장에 선임된 이진희 부회장은 부회장직 사표를 제출해 총 12명의 부회장 중 11명에 대한 선임이 완료됐다.

김 회장은 "새로 선임된 김종환 부회장은 2회에 걸친 서울시약사회장으로서의 회무 경험이 대한약사회 정책 회무에 소중하게 사용될 것으로 본다"며 "고원규 부회장의 정책 및 보험관련 회무에 대한 전문성도 회무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새로 선임된 부회장들은 이진희 약사공론 사장이 담당하던 약국위원회 업무 및 대한약사회 주요 역점사업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부회장들의 업무 부하를 적절하게 조정해 더욱 높은 수준의 회무 효율성을 달성하겠다는 것.

김 회장은 회원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임원으로서의 낮은 자세를 강조하며 "임원으로서 초심을 끝까지 지켜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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