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약국 조제수가 인상률 3.5%…전 유형 1위
- 이혜경
- 2019-06-01 08:04: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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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약사회 1일 오전 8시 넘어 협상 완전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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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내년도 약국 수가협상 인상률 3.5%에 최종 사인했다. 이로써 약국 유형은 내년도 수가 인상 '제로섬 게임'에서 전 유형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약사회는 건강보험공단과 1일 오전 8시를 넘긴 시간까지 마지막 협상을 벌이고 이 같은 성과를 냈다.
이번 수가협상은 전 유형 수가 인상분을 가름할 벤딩, 즉 추가소요재정액을 놓고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의 강경한 입장에 맞서 전 유형 협상단들이 건보공단과 맞서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었다.
5월 3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장장 16시간을 훌쩍 넘기면서 지리하게 협상을 벌인 약사회는 최종적으로 3.5% 인상률로 협상에 종지부를 찍으면서 전 유형 가운데 인상률 우위를 점하게 됐다.
다만 이 인상률은 약국이 차지한 벤딩의 몫에서 인상률을 산정한 것으로서, 전체 벤딩 점유율과는 별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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