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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1분기 어닝쇼크 극복…2Q 영업익 47.5%↑

  • 이석준
  • 2019-07-30 14:33:06
  • 녹십자 포함 연결 대상 계열사 녹십자엠에스, 녹십자랩셀 등 선전
  • 순이익 '영업 외 항목에 일회성 비용' 포함 적자전환

GC녹십자가 1분기 어닝쇼크를 극복하고 2분기 턴어라운드 토대를 만들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96억원으로 전년동기(133억원) 보다 47.5%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18억원에서 3596억원으로 5.2% 늘었다.

녹십자는 1분기 어닝쇼크 실적을 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2941억원→2868억원)-영업이익(145억원→14억원)-순이익(186억원→53억원)이 모두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GC녹십자는 물론 연결 대상 계열사 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랩셀 등이 대부분 성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순이익 부문은 부진했다.

외형 성장과 투자 지속에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개선됐지만 영업 외 항목에 일회성 비용이 포함되며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전반적인 약세장에 금융 자산 평가손실 분이 컸고 연결 계열사의 과징금 등 일시적인 요소가 회계상 반영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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