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빅데이터 활용 전문위원단 운영
- 이혜경
- 2019-08-28 10:42: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1일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건의료·정책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운영되고 있는 빅데이터 활용 전문위원단 '2019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빅데이터 및 IT, 건강보험 및 사회정책, 학술연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28명의 빅데이터 활용 전문위원단이 자신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빅테이터를 활용한 연구결과 등 중간성과를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2002년부터 2017년 사이에 고혈압 환자 중 지속적으로 치료하는 사람의 비율이 크게 향상됐으나 아직도 소득수준에 따른 차이가 남아 있었다.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는 고혈압 치료율이 여전히 낮다고 발표했다.
고혈압 환자들의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연간 고혈압치료제 처방률이 낮을수록 사망위험도가 크게 높아지는 것을 확인해 저소득계층의 고혈압 치료수준 개선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조금준 교수(고려대 구로병원 산부인과)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전국민 빅데이터를 활용해 산모의 건강영향을 파악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다태 임신이 증가하고 있는데 다태 임신으로 인해 산모의 고혈압 발생 위험이 단태임신에 비해서 약 1.3배 정도 높아질 수 있으며, 산모의 임신 전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암신 전 비만율, 고콜레스테롤혈증 비율, 흡연 여성 비율이 연도별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건강한 임신, 출산을 위한 임신 전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건보공단은 임상·의학적 연구 뿐 아니라 보건의료정책 근거 생산, 인구사회학적 접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빅데이터 활용가치를 높이고자 전문위원단 연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12월 경 연구 성과를 최종적으로 공유하는 최종보고회를 계획하고 있다.
김용익 이사장은 "빅데이터 활용 전문위원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폭넓게 발굴하고, 이를 통해 건강보험 빅데이터가 보건의료 및 사회정책 분야의 다양한 수행 근거를 마련하고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약가 산정률 45%…제약 "최악 면했지만 타격 불가피"
- 2의협 "대체조제 시 환자에 즉시 고지"…복지부 "긍정 검토"
- 3제네릭 약가 단계적 인하...비혁신형 29년 45% 도달
- 4롤지·투약병 사재기…주문량 폭증에 수량 제한까지
- 5유한양행, 렉라자 로열티 재투자…레시게르셉트 2상 가속
- 6'카나브' 약가인하 왜 적법하다 판결했나…핵심은 동일제제
- 7약가인하 전 1개월 리드타임 도입…약국 행정 부담 줄인다
- 8"함께 하는 미래"...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
- 9가르시니아-녹차추출물 건기식, 함께 먹으면 다이어트 2배?
- 10제약업계 "약가 개편, 막대한 피해 우려…산업 영향 분석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