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의정부지원, 요양기관 맞춤형 대면서비스
- 이혜경
- 2019-09-25 12:57: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사·이의신청 업무 효율화 기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지원장 직무대리 남영순)은 24일 의정부지원 대회의실에서 관내 병·의원 15개 기관을 초청, 간담회 및 맞춤형 대면 서비스를 실시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요양급여비용 심사 및 민원 현황 ▲요양기관별 이의신청 다 발생 항목 정보제공 ▲지표연동자율개선제, 청구오류 사전점검 서비스 등 사전예방심사 ▲심사평가체계개편 주요추진사업인 분석심사 안내 등이 다뤄졌다.
남영순 지원장 직무대리는 "1:1 대면서비스를 통해 개별 요양기관에 맞는 정보제공이 이루어져 이의신청 등 권리구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자율적 적정진료 유도와 이의신청 최소화 등을 위한 공감의 시간을 통해 심평원과 요양기관이 소통하며,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8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9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10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