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나 광고모델에 방탄소년단...글로벌 시장 타깃
- 노병철
- 2019-10-23 12:20: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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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월 중, CF 온에어 예정
- 역대 헬스케어산업 최고 게런티
- 젊은 소비층 폭발적 구매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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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남제약은 BTS와 광고계약을 맺고, CF 촬영을 마친 상태며 12월 중 지상파와 종편/케이블TV 등에 전파를 쏠 예정이다.
전세계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BTS의 레모나 광고계약 게런티도 역대 헬스케어산업 CF 모델 최고 대우인 것으로 파악된다.
익명을 요한 광고업계 관계자는 "통상 제약사 일반약/건기식 광고에 기용되는 A급 스타의 출연료는 10억 정도가 최고치였다. 방탄소년단의 경우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어 이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200억원대 매출액을 자랑하는 레모나 마케팅 전략의 핵심은 활기찬 에너지를 상징하는 노란색을 전면 사용해 존재감과 이미지를 확실하게 구축하고, 젊은 소비층이 선호하는 모델을 시의적절하게 기용하는데 방점이 맞춰져 있다.
2012년에는 가수 아이유를 모델로 선정, 사진과 사인이 제품에 삽입된 패키지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4년에는 이를 발전시켜 2가지 디자인 타입으로 변화를 준 김수현 레모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여 '2014 대한민국 디자인 팩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그대가 중국과 동남아권 팬들의 폭발적 호응과 인기를 얻으며, 김수현이 모델인 레모나가 날개 돋힌 듯 판매된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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