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한약사 구분을"…약사회, 박주민 위원장에 정책 제안
- 김지은
- 2025-04-15 10: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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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간담회서 주요 약사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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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회장과 약사회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약사 직역의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권영희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방 분업을 전제로 만들어진 한약사 제도가 한방 분업이 이뤄지지 않고 한약사들의 불법 행위가 약사 직능을 침범하며 직능 갈등과 국민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한약사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회장은 또 “국민을 위한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서는 명확한 직능 구분과 정상화를 위한 약사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이외에도 ▲수급불안정의약품(품절약) 해결방안 마련 ▲국민 중심의 성분명 처방 도입▲정부 주도 공적전자처방전 구축·관리 ▲보건의료분야 규제샌드박스 대상 제외▲ 장기처방 분할조제 도입 등 주요 약사 현안을 중심으로 등을 제안하고 박주민 위원장과 관련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주민 위원장은 “약사 직능의 역할과 애로사항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국회 정책 논의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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