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품절약 해소 방안 마련 잰걸음...실무작업반 가동
- 강신국
- 2020-02-11 00:00: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민관합동 장기품절약 협의체 후속 조치
- 품절약 범위·정위...DUR 알리미 탑재 방안 등 논의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1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민관합동 장기 품절약 협의체는 오는 12일 장기 품절약 해결을 위한 첫 실무작업반 회의를 연다.
실무작업반은 오는 6월까지 매달 회의를 열고 쟁점이 되는 품절약의 정의부터 DUR 알리미 창을 통한 품절약 정보 제공 등 구체적인 대안을 만들 예정이다.
즉 품절약의 범위와 정의가 문제인데, 제약사와 유통업계, 약국, 의료기관이 모두 동의할 수 있는 접점 찾기가 관건이라는 것이다.
제약업계는 장기 품절약 기준이 되는 품절기간을 최대한 늘리려고 할 것이고 약사회는 최대한 단축하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각 단체에서 추천한 인원으로 실무작업반이 구성됐다"면서 "6월까지 실무작업반이 운영된다. 약사회 추천인은 진윤희 약무팀 국장으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민관합동 장기품절약 협의체에는 복지부를 주축으로 의사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심평원, 식약처, 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참여한다.
이와는 별도로 오는 4월부터 생산·수입·공급중단 의약품 정보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를 통해 제공된다.
심평원은 분기마다 식약처로부터 생산·수입·공급중단 의약품 정보를 제공 받아 DUR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에 '팝업' 형태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미영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식약처로부터 분기별로 받는 공급중단 의약품 자료를 데이터로 구축해 DUR 알리미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며 "공급중단 등으로 약국에 약이 없으면 약사들은 바로 알 수 있지만, 처방전을 발급하는 의료기관에서 인지가 어려울 수 있어 팝업 형태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약국·환자 불편 겪는 품절약, 올 상반기 대책 나온다
2020-01-01 23:48
-
품절약 정보제공 해법 찾아라…복지부-약사회 회동
2019-09-20 06:17
-
공급중단 의약품 목록 4월부터 'DUR 알리미' 서비스
2020-02-06 16:5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월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의·약계 '플랫폼 규제' 한목소리
- 2약국 현장조사 거부한 약사, 항소심에서도 벌금형 선고
- 3이 대통령 "미프진 도입, 대통령 결단 필요한 혁신 과제"
- 4약사회, 자문위원들과 약 배송 대응·총궐기 준비상황 공유
- 5민사·가압류에 형사고발까지…한미 대주주 갈등 점입가경
- 6약사회 비대위 "모여라 광화문으로"…약사 총궐기 참여를
- 7"10만원 내면 15분 진료" 영국 무상의료 붕괴실태 보니
- 8"희귀약 맞아?"…블록버스터 성장 간질성 방광염 시장 확대
- 9국힘 의원들, 식약처 항의방문 예고…"제넨셀 자료 달라"
- 10[기자의 눈] 지필공 붕괴보다 비대면 약 배송이 시급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