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추경 심사 마무리 수순…17일 처리 예고
- 이정환
- 2020-03-16 11:05: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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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결위, 오늘(16일) 간사단 회의 이어 소위원회 릴레이 개최
- 복지위, 앞서 병원·약국 보상금 4000억 포함한 4조5879억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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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간사단 협의체 회의와 소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코로나19 추경 심사에 속도를 내고 17일 처리할 방침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예결위는 세출경정 14조8202억원, 세입경정 3조2000억원 등 총 18조202억원을 두고 증액과 감액 심의를 한다.
당초 정부안은 11조7000억원 규모다.
임시국회 회기가 종료되는 오는 17일을 하루 앞둔 만큼 여야는 소위에서 구체적인 사업 항목에 대한 실제 조정에 들어가며 추경안 마무리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서 보건복지위는 병원과 약국의 코로나19 자가격리 손실보상금 4000억원을 포함한 복지부 소관 추경안 4조5879억원을 상임위 의결했다. 복지부 제출안 2조9671억원 대비 1조6208억원 증가한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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