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제 50일만에 중폭 개선…'1인 3매, 대리구매는 쉽게'
- 강신국
- 2020-04-24 11: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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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자 요일에 대리구매 대상자 마스크 구매도 허용될 듯
- 정부, 공적마스크 개선책 27일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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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앞으로 경제활동이 증가하면 마스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공적 마스크 구매량을 27일부터 1인당 3매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약국에서 3매 덕용포장은 소분 없이, 바로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대리구매 가능일 확대도 내주부터 시행되는데 대리구매자 구매 요일에 대리구매 대상자으 마스크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게 골자다. 대리구매 확대 내용도 이르면 오늘 중으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즉 월요일에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1976년생 구매자는 같은날 2003년생, 2005년생 자녀들의 마스크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리구매 대상자의 요일에만 구매할 수 있다는 원칙이 수정되는 것이다. 대리구매 대상자 기준과 지참서류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렇게 되면 토요일, 일요일을 이용하던 마스크 구매자들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1인 3매 판매가 허용되기 때문에 일부 재고부족이 발생할 여지가 있다.
예를 들어 하루 600장이 약국에 공급되면 지금은 300명에게 판매가 가능하지만 3매가 적용되면 200명에게만 팔 수 있다. 즉 100명이 구매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행 초기 혼란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구매자 1명에게는 1장이 더 늘어나는 것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1.5배가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을 맞추는 게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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