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약 발전에 선도적 기여한 21년…축하합니다"
- 데일리팜
- 2020-05-31 18:09: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능후 장관 등 의약계 주요 인사, 데일리팜 창간 축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한민국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인 데일리팜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1년간 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위한 정론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온 데일리팜에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데일리팜은 깊이 있는 기획·탐사 보도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전문가 칼럼과 사설을 통해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합리적인 보건의료 정책 마련에 이바지해왔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위기에서 공적 마스크 약국 유통 문제, 치료제·백신 개발과 관련된 제약바이오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을 공론화하며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의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성공할 수 있도록 범정부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관계부처와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지혜를 모아 치료제·백신의 조기 개발을 위한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K-바이오헬스 산업 도약을 통한 코로나19 완전 극복’이라는 비전에 따라 세계 최초가 아니더라도 국가 책임 하에 끝까지 개발할 수 있도록 유망기업에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현 상황을 국내 바이오헬스 발전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정부, 보건의료계를 비롯하여 일반 국민까지 전 국가적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데일리팜이 공정하고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합리적인 공론의 장을 마련해 주시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의 창간 2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보건의약 관련 분야 전문인과 일반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상희 의원입니다. 국내 첫 의약 전문 신문인 ‘데일리팜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언론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누벼 오신 ‘데일리팜’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과 기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 메르스 등 전염병 확산과 인보사 사건, 발사르탄 사태 등 의약품 관련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보건의약 분야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데일리팜’은 보건의약분야 이슈를 발굴하고, 전문적이고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보건의약 뉴스를 국민들의 눈과 귀가 돼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검역법」, 「의료법」을 개정하였고 세계 제약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제약·바이오의약품의 기술력 발전을 위해 신약 개발과 임상시험 등을 지원하여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를 제정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이러한 정책들이 효과적으로 이행되고 국민들과 기업에게 잘 전달되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역할을 보건의약분야 1등 언론의 자부심을 지키고 있는 ‘데일리팜’이 선도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창간 21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빠른 보도로 국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해 주시고 앞으로 올바른 비판을 통해 보건의약 분야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저 또한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의약 분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독자 여러분들의 뜻하시는 일들이 두루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데일리팜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국민들에게 보건의약 정보를 충실히 전달하고 건전한 비판의식으로 정부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보건의약 분야의 대표 언론입니다. 지난 21년 동안 언론의 소명의식을 보여주며 제약분야의 발전에 기여해 온 데일리팜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20년은 전세계가 이전에 겪어 보지 못했던 감염병 위기상황을 맞닥뜨렸습니다. 일반국민을 비롯하여 정부와 의료진, 약사 모두 코로나19 극복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한 4개월이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K-방역은 모범적으로 작동했고 국제적으로 선진적 표본이 됐습니다. 식약처는 마스크 수급관리를 전담했을 뿐 아니라 손소독제, 체온계 등 방역보건물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허가부터 수급관리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식약처가 정식 허가를 면제한 긴급사용 승인 절차를 통해 단 7일 만에 진단시약을 승인함으로써 코로나19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제 식약처는 코로나19를 종식시킬 수 있도록 치료제·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자 합니다. '고강도 신속제품화 촉진 프로그램(고(GO)·신속프로그램)'을 운영해 개발부터 허가까지 전략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5월 20일 백신의 신속 출시를 지원하는 'K-백신 신속심사 추진단'과 같은 전담지원팀을 구성했습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보건위기 상황에서 데일리팜이 보건의약 전문매체로서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대표 언론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데일리팜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최초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으로 출발해 현재 업계 대표 미디어로 자리 잡은 데일리팜은 지난 21년 간 보건의약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국민 건강 증진과 알권리 충족을 위해 헌신하신 데일리팜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올해는 우리 공단에게도 뜻깊은 해입니다. 국민건강보험이라는 단일 보험자 체계로 통합 20주년을 맞이했고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우리나라의 국민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이 전 세계로부터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건강이라는 가치와 사명감을 공유하면서 데일리팜과 공단이 서로 협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국민의 건강증진과 우리나라 보건의약정책의 발전을 선도해 온 데일리팜이 창간 21주년을 맞았습니다. 심사평가원 전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심사평가원은 그 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조기발견-치료-확산방지-사후연구 등 전방위적으로 폭넓은 활동을 했습니다.
코로나19라는 재난을 겪으며, 마스크중복구매시스템 등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우수성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데 이런 보건의약계의 발전에는 데일리팜의 탁월한 전문성과 취재능력, 깊은 이해와 냉철한 분석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해 성분 등 의약품 판매중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의약품 급여기준 등의 신속·정확한 보도로 보건의료 제도 개선에 기여해 오신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그 간의 노력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보건의약 정책의 비전을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창간 2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보건의약계 전문 매체로서 더욱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의료산업 및 제약산업의 첨단화와 건전한 발전을 위해 힘써 온 데일리팜의 창간 21주년을 대한민국 13만 의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9년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을 사시로 창간된 데일리팜은 20년이 넘도록 정론을 펼침으로써 의약계의 신뢰를 구축하고, 바람직한 보건의약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기울여 왔습니다.
아울러 인터넷언론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실시간 보도를 통해 창간 당시 제시한 사시를 실천해 오고 있는 이정석 발행인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데일리팜은 특히 국민건강의 파수꾼인 의사를 비롯해 약사 및 제약업계 등 전문가들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통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국민의 존경을 받을 있도록 최선을 기울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료계의 소통과 화합, 의료와 제약의 발전, 나아가 우리나라 의료계의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특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하여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제40대 집행부는 임기 3년째를 맞아 지난 2년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한국의료의 정상화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전력투구하겠습니다. 그동안 온갖 희생과 헌신을 감내하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우리나라 의료계의 노력이 올바르게 알려질 수 있도록 데일리팜이 적극적인 역할을 맡아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전문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건의료 정보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데일리팜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의약분업 2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의약분업을 앞두고 창간한 데일리팜은 의약분업 시작부터 지금까지 약업계의 정보와 소식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을 함께한 데일리팜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때와 장소의 제약에도 굴하지 않고 현장을 찾아다니고 발로 뛰며 땀 흘려 취재하는 열정과 노력으로 오늘날 믿고 보는 전문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데일리팜은 독자가 보건의료의 중요 현안과 제도를 경험하고 사고할 수 있도록 여러 정보를 제공하였고 필요에 따라 목소리를 내어 정책에 대해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대한약사회는 언론과 여론의 날카로운 지적과 뜨거운 격려 속에 공중보건과 약사정책 사안 등 여러 이슈에 관해 바람직한 결실을 맺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정보통신 기술의 장점을 활용한 인터넷신문으로서 실시간으로 중요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해왔습니다. 지난 21년 동안 시대의 흐름을 읽고 발 빠르게 대처하는 혜안으로 구독자에게 신뢰받는 언론사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약업계를 대표하는 전문언론으로서 통찰력 있는 기사를 통해 보건의료계 발전에 많은 도움 주시길 바라며, 중장기적 보건정책 사안에 대해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데일리팜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병원협회 회장 정영호입니다. 대한민국 보건의약 정책을 선도하는 1등 언론의 자부심으로 임하고 계신 데일리팜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IMF로 한창 어려운 시기에 창간한 데일리팜은 이제 금융위기에 이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으로 인해 또 다시 위기를 맞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팬데믹(Pandemic)상황에서 코로나19 종식을 가늠할 수 없는 장기화 추세에 모든 산업과 생활 자체가 큰 위기감과 혼돈속에 있습니다.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서비스 산업은 가장 민감하게 영향을 받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종식을 예측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포스트 코로나를 염두에 두고 변화하는 미래 의료시장을 대비하는 방향도 함께 모색해 나가는 지혜를 모아야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데일리팜도 이러한 급변하는 시장 상황을 가장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보도를 통해 보건의료 서비스 종사자들이 정확한 판단과 합리적인 대책을 갖고 슬기롭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중요한 정보전달자로서 역할에 충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보건의료계는 전산화와 자동화가 상당히 진전된 상태입니다. 의료기관내에서 인간이 행하던 일들이 로봇으로 대체되는 비중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보건의료서비스 환경 변화에 대해 데일리팜은 의약전문 인터넷 매체의 강점을 십분 살려 의료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며 의약업계가 합리적인 판단을 하도록 망망대해의 소중한 등대와도 같은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국민건강을 선도하고 신약강국에 앞장서며 존중받는 의약인상을 확립한다는 데일리팜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대로 어떠한 외부의 힘에도 타협하지 않고 올곧은 길을 향해 나아가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재 인류는 감염병 및 기후변화 등 여러 가지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언론매체도 많은 변화와 도전앞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흔들림없이 목표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시고 정론을 펼치는 지혜로운 데일리팜의 위상을 이어 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제약바이오산업의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며 올바르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정진해온 데일리팜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데일리팜은 대한민국 보건의약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매체로서 역할을 다 해 왔습니다.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가 커다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공항과 항만이 폐쇄되고, 수출 등 교역이 중단되는 사태를 맞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약주권의 중요성을 우리는 다시 절감했습니다.
제약바이오산업계는 이 같은 상황에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향후 출현주기가 짧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신종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해 민-관 공동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는 등 오픈 이노베이션에 기반한 혁신 신약 개발과 해외 진출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 같은 행보에 데일리팜도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협력해주시길 소망합니다. 글로벌 제약강국 도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건강한 비평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보다 큰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우리 삶을 송두리째 흔들며 전세계를 위협하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유행속에서도 국민 건강 증진과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과 신속한 보도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차세대 3대 주력 산업으로 선포하고 지원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바이오헬스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글로벌제약기업 및 국내제약기업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동반자로서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 KRPIA 글로벌제약기업들은 국내 제약기업, 바이오 의료 벤처, 스타트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해외공동마케팅, 기술수출 등 많은 상생협력의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축적된 R&D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경쟁력이 강화되고 나아가 글로벌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위와 같은 중요한 시기에 헬스케어 전문 매체인 데일리팜은 이제 축적된 역량으로 우리나라의 바이오헬스 산업의 위상이 높아지고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우뚝 서는데 크게 기여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데일리팜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데일리팜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의약분업을 즈음한 시기에 국내 첫 인터넷 의약 전문매체로 창간한 이후, 의약계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기사를 발굴,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는 독보적인 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금년 1월부터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발생. 확산되면서 우리나라도 큰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이런 중대한 시기에 국민의 건강을 위해 관련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할 전문 매체의 역할은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며, 데일리팜이 그 선도적인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유통업계도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가 완전히 종식 될 때까지, 관련 의약품 공급이 차질이 없도록 노력 할 것이며, 정부 및 의료계. 약업계와 함께 코로나 퇴치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유통협회는 이번 국가 재난 사태를 통해, 의약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유통업계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절실하게 깨닭고,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최일선에 두고 제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데일리팜이 의약품유통업계의 이러한 역할과 가치가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풍토가 조성되어, 상생 발전하는 의약계가 될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보건의약계의 대표 정론지 데일리팜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약계 소식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신 데일리팜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데일리팜이 다양한 한의계 관련 기사를 통해 올바른 한의학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점에 대하여 한의계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다양한 정책제안과 건전한 비판을 통하여 지난 21년 동안 국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알 권리 보장과 보건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어느덧 21번째 생일을 맞이한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외부의 변화와 예기치 못한 압력에 흔들림 없이 국민 여러분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보건의약계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 제시에 앞장서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더불어 국가 신성장동력으로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한의계의 다양한 소식을 국민 여러분들께 전달하는 일에도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라며, 한의학 발전을 위한 조언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데일리팜이 독자 여러분께 올바른 보건의약계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초심을 지켜나가면서, 다양하고 유익한 기사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보건의약계 최고의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을 수 있고 미래를 지향하며 공정하고 전문적인 신문을 표방하는 ‘데일리팜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 창간된 데일리팜은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의료·제약·의료기기·식품 등 보건의료산업계의 폭넓은 소식들을 다루며 차별화된 콘텐츠는 물론,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와 냉철한 분석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언론매체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21년 연륜을 바탕으로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발 빠르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미래 보건의약계를 선도하는 일류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대하며,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중점추진 현안과제들이 정책적 성과를 이뤄 우리나라 국민 구강보건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먼저 데일리팜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선구적인 안목을 가지고 일찌감치 인터넷 언론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했고, 시대 변화에 따라 보건의료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언론의 역할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연구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의약관련 언론에서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대표언론매체로 우뚝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선두 언론으로서 흔들림 없는 위상을 유지하기를 기원하며 한국병원약사회에서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의약품 안전관리정책 수립과 제도 도입을 위한 정부기관 및 관련 단체 협력사업에 최선을 다하며, 의약품 적정 사용을 통한 환자안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학술 활동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본회가 지난 2010년에 전문약사제도를 도입하여 10년간 약 1000여명의 전문약사를 배출하며 법제화를 위하여 노력한 결과 지난 4월 7일 전문약사를 국가자격으로 인정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였고, 3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3년 4월부터 전문약사제도가 시행됩니다.
본회에서는 올 11월말까지 진행되는 보건복지부 '약대6년제 통합교육과정 및 전문약사제도 연계 방안' 용역연구에 참여할 예정이며 유예기간 3년 동안 관련단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약사법 하위법령에 담길 전문약사 관련 세부사항을 준비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 전문약사제도 도입 10주년을 맞이해 '전문약사 백서'를 하반기 중 발간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19로 교육학술행사 뿐 아니라 많은 사업들이 차질을 빚고 있지만 'Medication Error 예방 가이드라인'을 하반기 발간 예정으로 추진 중입니다. 또한 춘계학술대회를 비롯하여 신규약사 연수교육, 임상시험 관리약사 교육, 전문약사 심포지엄 등 행사도 온라인 전환하여 운영함으로써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학술행사를 최대한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계속해서 신뢰와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고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보건의약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언론매체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한다'는 창간 이념을 충실히 실천하며 앞날에 더욱 더 많은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데일리팜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보건의약 관련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관심거리가 있을 때마다 데일리팜의 기사를 가장 먼저 찾아보게 됩니다. 공정성과 신속성과 정확성을 잘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적 재난사태인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중요한 이슈들이 묻히는 듯 했지만 데일리팜이 잊지 않고 역할을 잘 수행해 주셔서 덮이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는 첩약보험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한약제제분업 본사업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시작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슈들에 대해서도 늘 그래왔듯이 균형잡힌 시각과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서 우리들의 알 권리와 사실을 알릴 기회의 장을 잘 만들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데일리팜 창간 21주년이면서 한약사 면허가 탄생한 21주년이기도 합니다. 데일리팜의 발전하는 모습처럼, 한약사들도 제도의 입법취지인 한의약분업에서 큰 역할을 수행하기를 고대하면서 우리의 본분을 통한 성취와 발전을 이루어 낼 것을 기대해봅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지난 21년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 큰 발전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데일리팜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99년 창간 이래 국내 보건의약 산업 관련 뉴스를 전문성있고 신속하게 보도하여 국민 건강 증진과 산업 발전에 크게 일조해온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 소득 증대, 고령화로 인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산업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 협회는 국내 건기식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하여 정책 및 제도 관련 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 건기식의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 각종 박람회 참관 및 수출 지원 등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보건의약 산업 대표 매체인 데일리팜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산업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훌륭한 조언자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소비자 알권리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정보 제공에도 힘써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보건·의약산업 대표 전문언론 데일리팜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국내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으로서 1999년 창간한 이래 올바른 언론 역할과 문화 정립에 앞장서며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왔고, 신속한 취재와 정확한 정보 전달, 탁월한 의사소통으로 보건·의약산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습니다. 오늘의 데일리팜이 있기까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신 모든 집필진과 경영진 여러분들께 진심어린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현재 코로나19(COVID-19)가 전세계에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팬데믹화 하면서 일상은 급변하고 인류는 큰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반복될 유사 감염병으로 인한 위기 역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체계적인 보건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질병을 예방·치료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는 것 외에는 달리 해법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의 이례적인 감염병 사태에서도 코로나19 감염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의 노고와 질병관리본부 등 정부의 역량, 높은 수준의 시민의식이 합쳐 이루어진 우리의 보건의료체계와 좋은 약을 개발해 공급하고자 노력하는 제약바이오산업을 통해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위기와 변화 속에서 국내 대표 보건·의약산업 전문언론인 데일리팜의 역할이 막중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데일리팜이 보건·의약산업 분야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좋은 약의 개발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목소리, 시각을 보여주며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창간 21주년을 맞아 데일리팜이 약학 발전이라는 보건·의약산업 전문언론의 사명 아래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냉철한 분석, 균형잡힌 보도를 통해 보건의약계 최고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1월 약가인하 4천품목 리스트 곧 사전 공개
- 2"13년 전 악몽 재현되나"…유통·CSO업계 약가개편 촉각
- 3의사 남편은 유령환자 처방, 약사 아내는 약제비 청구
- 4'묻지마 청약' 규제했더니...상장 바이오 공모가 안정·주가↑
- 5희귀약 '제이퍼카-빌베이' 약평위 문턱 넘은 비결은?
- 6비대면 법제화 결실…성분명·한약사 등 쟁점법 발의
- 7위더스제약, 차세대 다중표적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속도
- 8생존의 문제 '탈모'...급여 시급한 중증 원형탈모치료제
- 9임무 종료 위임형 제네릭 한국 철수…올메액트 허가 취하
- 10'2천억 조달·해외 진출 고삐'...카티스템, 얼마나 팔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