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제약, 전 한미약품 임선민 사장 부회장 영입
- 이석준
- 2020-06-10 19: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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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 및 제품 라인업 확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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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임 부회장은 1974년 동광약품 입사 후 1979년 영진약품으로 이직해 15년간 근무했다.
1992년 한미약품 영업이사(병원담당)로 자리를 옮겨 2011년까지 한미약품 총괄사장 그리고 2013년 태준제약 영업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더유제약 관계자는 "임선민 부회장은 영업 및 제품 라인업 확장에 다양한 경험을 가진 최고의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이석준(wiviwivi@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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