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장관 "코로나 치료제, 빠르면 두달 내 나올수도"
- 이정환
- 2020-06-19 16:42:35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물 재창출 방식 통한 기존 의약품 활용 시 개발시기 단축"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신규 임상시험을 통한 신약 허가가 아닌 이미 허가된 의약품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발굴하는 '약물 재창출' 방식을 통한 치료제 개발이 가시화했다는 게 최 장관 주장이다.
다만 백신은 약물 재창출 방식 적용이 불가능하고 임상시험이 요구돼 상대적으로 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최 장관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최 장관은 "과기부가 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협업중이다. 과기부는 주로 기초 원천연구를 한다"며 "코로나19 치료제에 좋은 약물을 찾는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임상시험을 거치면 오래걸리지만 약물 재창출 방식은 이미 임상이 끝난 약을 대상으로 해 치료제 개발이 상당히 빨리 될 수 있다"며 "약물 재창출은 기존에 허가된 다른 용도의 약을 코로나 치료제로 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시점을 묻는 질문에 "빠르면 2개월 내 치료제가 나올 수 있지만 코로나19를 정확히 목표로 해서 만든 약이 아니라 효과는 떨어질 수 있다"며 "치료제는 사람에게 적용 후 효과가 없으면 실패로 끝나 시기를 예측하기 조심스럽다"고 부연했다.
백신 개발 시기에 대해서는 치료제 대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진단했다.
최 장관은 "백신은 약물 재창출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굉장히 오래 걸릴 수 있다. 다행히 세계적으로 많은 분들이 연구를 해서 지금 임상에 들어간 것들도 있다. 빠르면 아마 내년 전반기에 나올 것"이라며 "우리나라도 상당히 활발하게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내년 후반기에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찾은 정은경 장관에 "20일 뒤 약포지 재고 바닥" 호소
- 2강서구약, 창고형 약국 개설 앞두고 제약사 간담회
- 3원료약 업체, 실적 동반 악화…약가개편·고환율에 생존 기로
- 4[단독] 하원제약, 완전자본잠식·의견거절…계속기업 의문
- 5삼성메디슨, 매출 6천억 시대 개막…매출 88% 해외서 벌어
- 6유한양행, 식목일 맞아 노을공원 숲 가꾸기 봉사
- 7약포지·시럽병 대란…약사회 "장기처방, 원포장 조제 권고"
- 8안양시, '퇴원에서 복약까지' 의료·약료 통합돌봄 체계 가동
- 9'파드셉+키트루다' 급여 가시권…방광암 치료환경 변화 예고
- 10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