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의대정원 확대·공공의대 설립 환영"
- 김민건
- 2020-07-23 11: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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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연구결과 500명 증원 시 2065년 수급 인력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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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의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 협의안을 발표했다. 이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이다.
병협은 "정부의 400명 의대 입학정원 증원은 의료현장 수급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에 충분하지 않지만, 이제라도 현장 고충을 헤아려 방향성을 제시한 것은 다행이다"고 밝혔다.
병협이 의료 수요 변화와 의사 공급을 추계한 '의사인력 적정성 연구' 중간 결과 의대 입학정원을 최소 500명 증원 시 2065년 의사 수급이 적정 시점에 도달하고, 1500명 증원 시 2050년에야 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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