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의사 집단행동 국민 동의 얻기 어려워"
- 강신국
- 2020-08-13 10:47:3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집단행동 자제하고 대화에 임해달라"
- "늘어난 의료인력, 국가방역체계·공공의료시스템 강화에 집중"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이 의원은 13일 SNS에 "의사협회가 예고한 집단휴진이 내일부터인데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별 의료 격차 완화를 위해서는 의료인력의 중장기적 확대가 불가피하다. 코로나19에 대처하며 국민들께서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의대 정원 확대의 몫을 공공성이 높은 전공에 우선 배분하는게 정부 계획"이라며 "늘어난 의료 인력은 국가방역체계와 공공의료시스템 강화에 집중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의사협회가 그에 반대해 정부와의 대화도 거부하며 집단 휴진을 한다는 것은 국민의 동의를 얻기 어렵다"며 "의사협회는 집단행동을 자제하고 대화에 임해달라"고 언급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13년 전 악몽 재현되나"…유통·CSO업계 약가개편 촉각
- 2의사 남편은 유령환자 처방, 약사 아내는 약제비 청구
- 3'묻지마 청약' 규제했더니...상장 바이오 공모가 안정·주가↑
- 4[팜리쿠르트] 삼진제약·HLB·퍼슨 등 부문별 채용
- 5비대면 법제화 결실…성분명·한약사 등 쟁점법 발의
- 6[기자의 눈] 절치부심 K-바이오의 긍정적 시그널
- 7유통협회, 대웅 거점도매 연일 비판…“약사법 위반 소지”
- 8희귀약 '제이퍼카-빌베이' 약평위 문턱 넘은 비결은?
- 9제일약품, ESG 경영 강화…환경·사회 성과 축적
- 10이연제약, 130억 투자 뉴라클 신약 북미 1/2a상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