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판권인수 '팜비어' 국내 제조품목 전환 완료
- 이탁순
- 2020-09-14 14:46:25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상포진 치료제로 지난 2018년 노바티스로부터 국내 판권 인수
- 올들어 2개 품목, 국내 제조원으로 전환…250mg은 내년부터 시판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팜비어는 노바티스가 국내 2002년 허가받은 대상포진치료제 팜시클로비르 제제의 오리지널약물이다.
2018년 일동제약은 팜비어의 국내 판권을 노바티스로부터 인수하고, 기술이전 등을 통해 자체 생산·판매하기로 양사 간 합의했다. 이후 생물학적동등성시험 등을 통해 팜비어의 국내 생산을 추진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팜비어정750mg은 지난 7월 28일, 팜비어정250mg은 지난 9일 국내 제조원 전환이 완료됐다. 기존까지 팜비어정은 해외 제조원에서 노바티스가 수입해왔다.
앞으로는 일동제약이 직접 제조해 공급할 예정이다.
팜비어정750mg의 경우 성상이 변경돼 최근 거래처에 공급되고 있다. 다만 팜비어정250mg은 최근 국내 제조원으로 전환된만큼 내년 1월초 경 제품이 공급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팜비어는 오리지널 상표인 만큼 국내 제조원 전환 이후에도 높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아이큐비아 기준 판매액은 77억원을 기록, 동일성분 품목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에는 팜비클로비르 제제가 무려 125개나 허가돼 있다.
더욱이 해외 수입에서 국내 제조로 전환된만큼 이익률도 훨씬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
일동제약, 팜비어 자체생산 추진…이익률 개선 기대
2019-01-31 06:22
-
일동, 노바티스 대상포진치료제 '팜비어' 판권 도입
2018-01-25 11:5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3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4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5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6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7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8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9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
- 10지헤라, 위암 희귀약 지정 불발…약심 "우월성 근거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