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마퇴본부, 마약류 중독 치료재활 발전방안 논의
- 강신국
- 2020-09-20 19: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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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향이)는 지난 17일 마약류 중독 치료재활 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온라인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심포지엄에는 계명대 약대 이상길 교수를 좌장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사례로 본 신종마약류 동향(대구과학수사연구소 인상환 소장) ▲국립법무병원 약물중독재활센터 치료감호 현황(국립법무병원 조성남 원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재활교육 및 상담(권혜진 마퇴본부 중독재활센터 팀장)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재활의 여정(신해원 대구마퇴본부 재활전문위원)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마약류 중독문제는 범죄행위이지만 만성 질환의 일종인 만큼 마약사범에 대한 처벌뿐만 아니라 치료, 재활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종합토론에서는 마약류 중독자들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과 이를 위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 협력체계 구축, 약사회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약국의 약물상담창구 역할 등이 제안됐다.
이향이 본부장은 "지역본부에서 특별한 사전준비 없이 실행할 수 있는 사안부터 찾아서 빠른 시일 내에 실행하고 법적 정비, 행정상 도움, 유관기관간의 협력이 필요한 부분들도 방안을 찾아가자"고 말했다.
[마약퇴치 유공자 포상] ▲대구광역시 시장상 권진원(경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신종목(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재활전문위원), 김은용(대구광역시의사회 의무이사), 최임순(대구광역시약사회 부회장) ▲대구광역시 교육감상 김지환(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뮤지컬 연출가), 조명선(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교육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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