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바이오텍, 코로나19 시험·검사 라인업 확대
- 노병철
- 2020-11-13 09:00: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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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바이러스불활화 검사 특화전문기업으로 태동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바이러스 방역 사업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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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바이오텍은 기존 바이러스 불활화 검사는 물론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시험 등 다양한 검체분석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2009년 설립된 케이알바이오텍은 건국대학교 교내 벤쳐로 창업, 지금까지 동물유래성분 의약품/의료기기에 대한 바이러스 불활화 시험만 10년 이상 수행한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케이알바이오텍은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됨에 따라 헬스케어기업들이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세포와 실험동물에서 유효성 테스트도 진행함으로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방역이 최선인 현 시점에서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소독제/필름/UV-LED 등 다양한 방역 소재에 대한 효능효과 시험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케이알바이오텍이 코로나19에 대한 항바이러스 또는 치료제에 대한 유효성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이유는 바이러스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진과 건국대학교 소재 ABSL3 및 BSL3 기반시설과 장비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영봉 케이알바이오텍 대표는 "최근 개발한 항바이러스 바이오소재(KH)를 활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노출 시 1분여 만에 99% 비활성화하는 필름을 개발했다. 향후 KH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항코로나19 제품 개발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효과적으로 대항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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