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내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 공개
- 이혜경
- 2020-12-30 09:55: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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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비 관리필요 8항목, 전문심사 필요 4항목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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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을 공개한다.
선별집중심사는 진료비 증가, 심사상 문제, 사회적 이슈가 되는 항목 등 진료경향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하여 사전예고 후 집중심사를 통해 요양기관의 자율적 진료경향 개선을 유도하는 사전 예방적 심사제도를 말한다.

내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은 총 16항목으로 진료비 관리필요 8항목, 전문심사 필요 4항목, 환자안전 관리 등 4항목으로, 의료기관 종별에 따른 특성을 고려해 각각 적용된다.
올해 선별집중심사 항목 중 13개를 유지하며 CT 2회 이상을 3차원 CT’로 변경하고, 체부정위적 및 뇌정위적 방사선 수술과 연하재활 기능적 전기자극치료를 신규항목으로 선정했다. 대상항목은 진료비 증가율이 높거나 급여확대 등으로 전문심사가 필요한 항목, 오남용 가능성 등으로 환자안전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항목이며, 시민참여위원회를 통해 사전 의견수렴을 했다.
심평원은 선별집중심사 항목을 홈페이지 및 관련 의료단체 등에 안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요양기관에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자율적인 진료경향 개선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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