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첫 서면총회...개국약사 회비 7만원 지원
- 강신국
- 2021-01-14 09:35:1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871명 회원약사에 서면결의서 발송
- 올해 분회비 동결...수원약사대상에 정기성 약사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코로나 위기 상황을 고려해 1월 초 진행된 이사회를 거쳐 정기총회를 서면 개최하기로 의결하고 지난해 온라인 연수교육과 올해 약사면허 신고제를 대비한 회원신고가 급증한 결과 총 871명의 회원약사에게 서면결의서가 발송됐다.
한희용 회장은 "올해 우리 앞에는 많은 변화와 도전이 놓여 있다. 비대면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약사면허 신고제가 시작되며, 약사 직능을 왜곡하는 한약사문제, 원격의료와 의약품 배달서비스, 기업의 전자처방전사업 진입 시도, 건기식의 소분 판매 등 모두가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시약사회는 회원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묵묵히 회원 권익과 약사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사회를 거친 사업계획안과 분회비 동결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분회비는 동결, 면허사용자 갑 회원에겐 작년 결산에서 적립된 7만원를 회비 지원금으로 지원하도록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코로나 상황에서 모범이 된 회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졌다. 수원약사대상엔 정기성 약사가 선정됐다. 총무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정기성 약사는 지난해 약국이 갑작스런 공적마스크 공급처 역할을 맡으면서 발생한 수많은 민원과 문제 해결을 위해 보여준 탁월한 능력과 헌신을 이유로 영예의 수상을 하게 됐다.
박성진 총회의장은 "코로나 사태 속에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며 공적 마스크를 통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한 점은 우리 모두가 서로 격려하고 칭찬할 만한 일"이라며 "올해 역시 코로나 상황이 지속될 거라 여겨지지만, 전 회원이 똘똘 뭉쳐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국산 원료도 없는데…1500억 항생제 불순물 리스크에 긴장
- 2500억 펠루비 시장경쟁 치열…동일성분 품목 10개로 늘어
- 3"OD파티 막자" vs "약사만 족쇄"…일반약 관리 강화 논란
- 4자동화에 AI·로봇 장착…디지털로 진화하는 의약품 유통업계
- 5일반약 '정가제' 도입 온도차…"필요하다" Vs "시대착오"
- 62026 약사&분회 공모전 단체부문 대상에 '광주 광산구'
- 7샤페론 '7트랙 수익화' 승부수…포트폴리오 최대 30억 달러
- 8여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대치…보건복지위도 미지수
- 9지난해 ETC 비급여 공급액 41% 급증...비만치료제 등 영향
- 10조기 폐암 치료 진화…'타그리소'가 연 재발 예방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