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화상 정기총회 갖고 사업계획·예산안 심의
- 김지은
- 2021-01-18 14: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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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기총회는 160여명 회원 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권영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이 언택트라이프 스타일을 일상으로 만들고 온라인과 모바일, 배달서비스가 시장을 독점하는 소비시대를 가늠케 하지만 펜데믹이 인간의 본성을 바꾸지 못할 것이란 역사학 교수 유발 하라리의 말을 인용하며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지금 약계는 약사회를 중심으로 앞으로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은경 회장은 “총회를 대면으로 개최해 함께 만나 코로나19의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헤쳐나온 이야기를 하며 회원님들과 함께 서로를 위로하고 위로받고 싶었다”면서 화상으로 총회를 진행하게 된 데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 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구약사회는 지난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서초구만의 줌 화상연수교육, 줌화상 서초에듀팜 진행, 화상반회 개최 등 비대면 시대에 맞는 회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좋은 해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남은 임기 1년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총회에 이어 약학위원회(부회장 임연옥 위원장 이승아 이정희) 주관으로 강헌 대중음악평론가가 ‘트롯 100년의 전설’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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