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돌봄약료·미래약사·민생복지·교육 위원회 신설
- 김지은
- 2025-05-28 15:00: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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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이사회…위원회 신설 등 규정 개정 건 등 안건 의결
- 상임이사·상근 임원 및 사무총장·지부 임원 인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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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오늘(28일) 2025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갖고 상정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권영희 회장은 회의에 앞서 “취임 이후 시간은 회원과의 약속인 현안 해결을 위해 진력을 다 해 온 시간이었다”며 “현재 성분명처방, 한약사 문제 해결, 약사 행위기반 수가 마련,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양성 등 4개 TF가 운영되고 있고, 지난주부터는 권역별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 중에 있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또 “사회가 변화해도 분명한건 약사의 전문성 함양과 책임감일 것”이라며 “약사회는 약사 전문성, 책임감을 지켜낼 수 있게 구체적 실현방안을 바탕으로 회무를 추진해 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선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필수 보건인인 약사의 정책이, 우리의 외침이 정치권에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며 “이 순간부터 우리가 만들어갈 약사 현안, 정책은 단지 약사를 위한 것이 아닌 국민을 위한 것이며 미래를 위한 도전임을 분명히 한다”고 덧붙였다.
권 회장은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발표한 대선 공약 중 수급 불안 필수약 제한적 성분명처방 추진, 공적 전자처방전 도입 등 약사회가 제안한 정책이 반영된 것과 관련, 이사진과 회원 약사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규정 개정에서는 위원회 신설과 폐지, 명칭 변경안이 포함됐다. 기존 약사 자율지도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는 폐지하고 돌봄약료위원회, 미래약사위원회, 교육위원회를 신설, 문화복지위원회를 민생복지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는 안이다.
약사회는 또 이사진에게 4개 약사 현안 관련 TF 구성, 운영 상황도 보고했다. 약사회가 현재 운영 중인 TF는 성분명처방 추진 TF, 약사행위기반 수가개발 추진 TF,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TF,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양성을 위한 TF다.
이날 이사회에는 최광훈 총회의장과 한훈섭, 최미영 총회부의장, 최두주, 문경희, 박근희, 이진희 감사, 고영일 경북약사회장,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금병미 대구시약사회장, 김동균 광주시약사회장,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유효성 울산시약사회장, 이효선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장, 박상복 충북약사회장, 박정래 충남약사회장, 전용근 전북약사회장, 김성진 전남약사회장, 최종석 경남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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