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 무코스타 퍼스트 제네릭 7월 출시
- 이석준
- 2025-05-29 10:07: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레바미피드 서방정’ 제네릭 허가 및 우판권 확보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레바미피드(주성분)는 위점막 병변 개선에 사용되는 치료제다. 한국오츠카제약이 1991년 7월 ‘무코스타정’이라는 제품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 출시한 이후 오랜 기간 처방돼 왔다.
이후 복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유한양행이 GC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과 공동 개발한 서방형 제제가 2020년 12월 허가를 받았다. 1일 3회 복용(100mg)에서 1일 2회 복용(150mg)으로 변경돼 복약 순응도를 높였다.
Ubist 자료에 따르면 레바미피드 성분 의약품의 전체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1500억원에 달한다. 이중 서방정 시장은 2021년 106억 원, 2022년 232억 원, 2023년 278억 원, 2024년 293억 원으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알리코제약은 2023년 7월 레바미피드 서방정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이어 오리지널 제품의 재심사 종료일에 품목허가를 신청해 이번에 제네릭 허가 및 우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퍼스트 제네릭으로 시장에 선제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5년 7월 제품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알레바서방정 150mg의 개발 및 허가는 알리코제약의 차별화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결과다. 시장을 선점하고, 향후 대형 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탁 제조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통해 추가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일반인이 개업 자랑?"…백화점 창고형 약국, 면대 논란
- 2삼천당제약, 아포텍스 계약 확대…황반변성 신제품 추가
- 3온누리상품권 대수술…가맹 유지되는 약국, 상권별 희비
- 4비약사 조제 약국 365일 영업정지…거짓청구 기관 명단 보니
- 5불법약국 규제·GMP 원스트라이크 개선…약사법 국회 통과
- 6정부, 병·의원 페이백 넘어 불법 '창고형 약국' 행정조사
- 7합병 무산 아리바이오그룹, '예방·치료·관리'로 새판 짠다
- 8'신신파스에스' 37년 만에 단종…매출 감소 원인
- 9한미 위약벌 소송 신동국 승소…송영숙 측 600억 청구 기각
- 10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확정…2029년 개교·정원 100명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