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이마트 노파머시 브랜드 철회하라"
- 정흥준
- 2021-02-22 14: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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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표출원에 반발..."보건의료의 한 축 폄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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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약준모는 성명을 통해 약국과 약학을 부정하는 상표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약준모는 "Pharmacy의 사전적 의미에는 약국뿐만 아니라 약학이라는 의미도 포함돼 있다. 약학을 전공한 약사에게 pharmacy라는 단어는 학문의 표상이자 직능의 존재 근거다"라며 "노파머시(NoPharmacy) 브랜드는 약국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표현한다는 문제도 심각하지만 약학이라는 학문을 부정하는 이미지는 도저히 묵과할 수가 없는 문제다"라고 비판했다. 약사법상으로도 약국 유사명칭 사용을 불가하다는 지적이다. 법의 문제를 떠나 보건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약국을 폄훼하는 상표명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약준모는 "아무리 대한민국의 대기업이라고 할지라도 대한민국 보건을 지탱하는 보건의료의 한 축인 약국을 폄훼하고 그 근간인 약학을 부정하는 뉘앙스의 표현을 브랜드로 사용하겠다는 발상이 과연 건전한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회공헌과 상생경영을 가치로 기업을 경영한다고 표방하면서, 약사 직능을 부정하는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이 과연 가치관에 맞는 일인지 판단해볼 문제라는 설명이다.
약준모는 "신세계 이마트의 이러한 직능 침해 행위에 대해 대한민국의 약사로서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 신세계 이마트는 전국 8만여 약사에게 사과하고, 노파머시(NoPharmacy) 상표출원을 즉각 철회하라"라고 강조했다.
또 약준모는 정부에도 영리목적의 기업이 보건의료를 무시하는 행위를 중단시켜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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