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카코리아, 4년새 매출 2배 급증…1000억 청신호
- 이석준
- 2021-04-01 06: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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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프로톡스 피인수 후 외형 확장
- 지난해 매출 730억…2016년 두배 수준
- 시너지 계열사 콜라보 '성장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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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메디카코리아 매출이 700억원을 넘어섰다. 2024년 1000억원 달성 목표 가시권에 근접했다.
메디카코리아는 2016년 프로톡스에 인수됐다. 2016년(369억원)과 2020년(730억원) 매출액을 비교하면 4년새 2배 성장이다. M&A 후 사업이 궤도에 올랐다는 분석이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3억→42억원)과 순이익(7억→47억원)은 각각 1300%, 571% 늘었다.
M&A 이후 외형 성장이 두드러진다.
메디카코리아는 2016년 프로톡스(현재 모회사)에 380억원 규모 피인수됐다. 그해 매출액은 369억원이다.
M&A 후 사실상 첫해 실적인 2017년에는 매출액 4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369억원) 대비 13.28% 증가한 수치다.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449억원, 575억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너지 계열사 콜라보
메디카코리아의 목표는 1000억원 달성이다. 시점은 2024년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순환기계 복합제 개발 △중추신경계(CNS) 제네릭 개발 △개량신약 개발 △피부과 의약품 및 의료기기 개발 △호흡기계 의약품 라인업 구성 등을 정했다.
시너지파트너스 계열사 간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윈-윈 전략도 추진한다.
모회사 프로톡스(보툴리눔톡신 제제개발)와는 보톡스 '프로톡스'주 공동 허가 및 발매에 나선다.
프로톡스는 2019년 향남 바이오 공장을 준공했다. 연간 540만 바이알 생산 규모다. 프로톡스는 현재 프로톡스주 2상을 진행중이다. 국내 출시 목표는 2022년이다. 프로톡신주는 지난해 수출용 허가를 받아 올해부터 본격 매출이 발생한다.
인트로바이오파마와는 제제 기술 확보를 통해 시장 선점에 도전한다. 노비스바이오(건강기능식품회사)와는 건기능 공동 개발 및 판매를 진행한다. 코디(화장품회사)와는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신제품 발매 계획도 있다.
항진균제(제형변경), 고콜레스테롤혈증 복합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등은 올해 허가를 받고 발매가 목표다.
업계 관계자는 "메디카코리아가 인수합병 후 덩치를 키우고 있다. 실적 호조로 기업공개 추진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카코리아는 1976년 설립된 동일신약이 전신이다. 제조시설은 GMP 수준의 향남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10개국 이상에 60여개 품목을 수출 중이다.
전문의약품 200종, 일반의약품 30종 정도를 취급하고 있다.
뉴본정(말초혈액순환), 뮤코스텐주/캡슐(점액용해), 칼디올연질캡슐(비타민D), 살부트론서방캡슐(기관지 확장), 니메겐연질캡슐(여드름) 등이 주요퓸목이다. 이중 뉴본정, 뮤코스텐주/캡슐, 칼디올연질캡슐, 살부트론서방캡슐 등은 오리지널 제품이다. CSO 영업을 추구한다.
최대주주는 37.23% 지분율의 프로톡스다. 나머지는 시너지파트너스(15.33%), 이주성(12.54%), 이덕한(8.32%), 시너지투자자문(7.10%), 기타주주(19.4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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