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제넨셀 관절염약 공동개발…하반기 2상 목표"
- 이석준
- 2021-04-28 09:36: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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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시험서 천연생약재 담팔수 원료 유효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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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회사에 따르면 제넨셀이 관절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동물 모델 실험 결과, 코로나19와 대상포진 임상 연구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천연생약재 담팔수 원료의 유효성이 입증됐다.
양사는 원료, 완제품 생산, 제형 연구 및 임상시험 등 개발 비용을 공동 부담해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제넨셀 관계자는 "올 하반기를 목표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임상 2상 IND를 신청할 예정이다. 담팔수 원료는 대상포진 적응증 1상을 마친 상태다. 관절염 적응증은 비임상 후 곧바로 2상 진입이 가능해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파마 관계자는 "관절염 치료제 권리확보와 시장확대, 성공가능성 등을 고려해 코로나19 치료제, 대상포진 치료제 개발 등 천연물 신약 개발 경험이 풍부한 제넨셀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인 복합 생약 제제 관절염 치료제는 연간 400억원 이상 매출의 조인스정과 레일라정, 신바로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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