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약사 대상 백신접종 이상반응 조사
- 정흥준
- 2021-05-03 13:45: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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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초도이사회서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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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30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결의했다.
노수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요즘 약사사회의 불안감이 높다. 불경기로 인한 약국 경영의 어려움도 있지만 한약사 문제, 건기식 소분, 기재부의 정책 등의 영향도 크다"면서 "지금 우리는 약사의 존재 근거를 국민들에게 입증해내야 하는 역사적 시기에 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공적마스크 사업으로 약사의 공적 역량을 강화시킨 이후 다제약물 관리사업, 공공야간약국 등 공공성을 나타내는 일들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약사가 약국 너머, 사회에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고민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했다. & 160; & 160; 또 반회를 통해 고대병원문전반 후문약국 권태금 약사, 오류통합반 한솔약국 이광재 약사가 반회장으로 선출돼 신임이사로 위촉했다. & 160; 아울러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결의했다. 정보위원회에서는 코로나 백신접종 이상반응 설문조사를 진행중이다. & 160; 정보위원회 이정주 이사는 "백신접종에 관해 불안감이 높은 상황이다. 약사가 환자에게 개인적인 접종 경험을 넘어, 객관적 사실을 전달함으로서 불안감을 낮추고 성공적 방역에 기여할 수 있다"면서 "의미있는 데이터를 도출하기 위해 적극 설문에 참여하고 주변인도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160;
이날 이사회에는 권혁노 의장을 비롯 28명의 이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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