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등 보건의료인 백신 접종률 60%…13일 예약 재추진
- 김정주
- 2021-05-04 14:46: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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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대본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집계, 누적접종자 20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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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률은 59.5%로, 지난 2일 기준 집계된 58.8%보다 높아졌는데, 이틀만에 0.7%p 오른 수치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을 촉진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또 추진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4일) 낮 정례브리핑에서 보건의료인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집계해 이 같이 공개했다.
2분기 보건의료인 접종률에 따르면 오늘 0시를 기준으로, 대상자 총 33만5865명 중에서 접종예약자는 21만1564명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신규접종자는 2225명으로 집계돼 보건의료인 총 누적접종자는 19만9768명이 됐다. 접종률은 절반 이상인 59.5%이다. 방역당국은 오는 13일부터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접종 사전예약을 진행해 다시 예방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전예약은 기관별 접종 대상자 집중으로 인한 혼잡을 예방하고 백신 물량 배분과 공급 등 사전준비를 통해 접종 기간이 오면 원활하게 예방접종 할 수 있는 것에 목적이 있다. 예약은 온라인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을 통해 하거나 질병관리청 감염병 전문 콜센터(1339)로 하면 된다.
한편 추진단은 현재까지 국내 현황 분석 결과 60대 이상 1차 접종 2주 후부터 86.6% 이상의 높은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해외 연구결과에서도 스코틀랜드 백신 접종자 133만명을 대상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 1차 접종 후 4주 후 코로나19로 입원한 비율이 전체적으로 89% 줄어드는 효과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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