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간암 2차 3상 결과 란셋 게재
- 정새임
- 2021-05-11 10:05:2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중국서 400명 대상 진행…mOS 8.7개월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중국 31개 병원에서 4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3상 결과, 1차 유효성지표인 mOS(전체생존기간 중앙값)가 8.7개월을 보여 6.8개월인 위약(Placebo) 대비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주요 부작용으로는 수족증후군, 혈소판 감소 등으로 관리 가능한 범위 내 수치를 보였다.
리보세라닙은 중국에서 간암 2차 치료제로 시판 허가받은 혈관내피세포수용체2(VEGFR-2)를 타깃으로 하는 표적항암제다. 에이치엘비가 글로벌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말기 위암 시판허가신청(NDA) 준비를 비롯 간암 1차, 선양낭성암 1차, 위암 2차, 대장암 3차 등 다양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치엘비는 간암 1차 치료제 개발을 위해 리보세라닙과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PD-1 억제)의 글로벌 병용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환자 모집 마무리 단계에 있다.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은 모두 중국에서 간암치료제로 개별 허가된 약물이다. 장인근 바이오기획전략 담당 상무는 "발표된 논문을 통해 리보세라닙이 환자들의 전체 생존기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것이 입증돼 현재 진행중인 간암1차 글로벌 임상에도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공매도 재개 영향 '미풍'…과열종목 절반 제약바이오
2021-05-08 06:13
-
공매도 재개 D-2…'주가급등' 제약바이오주 향방은
2021-05-01 06:18
-
'동학개미의 힘'...제약바이오 소액주주 1년새 2배 늘었다
2021-03-29 06:20
-
에이치엘비제약, 132억 CB 납입 완료…향남 공장 투자
2021-03-12 14: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3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4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5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6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7비대면진료 시행령 입법예고…처방일수·지역 제한은 미확정
- 8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9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10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