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바이오파마, 액상형 보톡스 만든다
- 이석준
- 2021-06-08 11: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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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툴리눔 독소 안정화 액상 조성물' 국내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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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독소 안정화 액상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특허는 기존 분말 형태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희석' 과정을 거쳐야 했던 단점을 보완한 기술이다. 체온과 pH에 적합한 조건 하에 비동물성 제제를 활용해 보툴리눔 톡신 안정화 효과를 입증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액상형 제제 특허 기술이 보툴리눔 톡신은 물론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자체 개발 중인 내성 발현을 낮춘 신규 보툴리눔 톡신(HU-045) 적용 외에 여러 기업과 협업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목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는 "액상형 제제 기술은 보툴리눔 톡신 사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중요한 기술이다. 특허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적응증 확대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휴온스그룹의 보툴리눔 톡신 등 바이오 사업 담당 법인이다. 올해 4월 휴온스글로벌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사업 부문이 물적분할됐다. '리즈톡스' 미용 및 치료영역 적응증 확대와 내성 발현 줄인 신규 보툴리눔 톡신 'HU-045' 임상도 추진 중이다.
한편 액상형 보톡스 제제는 메디톡스 '이노톡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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