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스트레스로 영양제 문의 늘어...남성타깃 제품 주목
- 정흥준
- 2021-07-08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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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남성·수험생들 겨냥한 건기식, 약국서 반응 굿
- 현고은 약사 "원료 구성이 관건...섭취 편의성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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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여름철 기력 저하와 스트레스 등으로 약국에서 영양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남성을 타깃으로 한 건기식 제품들도 관심을 받고 있다.
지구력이 떨어진 수험생들에게도 추천을 해줄 수 있고, 복합적인 원료 구성으로 여러 영양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주된 장점이다.
현 약사가 직접 복용을 해본 뒤에 취급을 결정한 솔빛피앤에프의 '부스터'는 주로 남성을 타깃한 건기식 제품이다. 밀크씨슬, 옥타코사놀, 비타민 등이 주원료로 혼합 구성돼있다.
또한 갈대뿌리줄기추출물, 쌀추출물, 포도종자추출물, 마카추출물, 글루콘산아연 등의 부원료가 첨가돼있다.
현 약사는 "젊은 층들은 옥타코사놀이나 실리마린을 인터넷으로 접해서 알고 찾아오는 경우들이 많다"면서 "또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하면 교감이 흥분하고 몸에 열이 생기는데, 열 때문에 몸이 메마르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열을 식히고 몸을 촉촉하게 해줄 필요가 있는 분들에게 부스터를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중년 남성과 수험생들이 여러 개의 영양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걸 어려워하기 때문에 원료 구성이 다양해 한 제품으로 끝낼 수 있는 영양제를 먼저 찾는다.
현 약사는 "한 알에 구성이 잘 돼있는 제품이 좋다. 일부는 무조건 고함량 영양제만 찾는데, 그러다가 부작용을 호소하는 분들도 있다"면서 "부스터의 경우엔 딱 하나로 끝낼 수 있는 영양제로 많이 권하고 있다. 밀크씨슬, 옥타코사놀, 비타민, 미네랄 등이 전부 들어있고 부원료로 들어간 갈대뿌리추출물도 진액 생성에 도움이 돼 구성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서 에너지를 보충해야 하거나, 근무 또는 공부시간이 길어 지구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권할 수 있다.
코로나로 기본 면역을 챙기려고 하거나, 간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까지 넓은 수요층에게 추천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현 약사는 "지구력 저하, 간 건강, 만성피로 등도 모두 메마름증과 연관이 있다. 현대인들 중에선 사실 대부분이 메마름증을 겪게 된다"면서 "그런 분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있고, 섭취를 하기 시작한 분들은 꾸준히 재구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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