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대 치협회장에 박태근 후보 당선...부산대 출신 최초
- 강신국
- 2021-07-20 10:39: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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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선투표서 58.1% 획득...장영준 후보 41.9%에 그쳐
- "모두에게 희망주는 치협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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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은 19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치러진 제31대 회장 보궐선거 2차 선거에서 박태근 후보가 2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6490표(투표율 58.1%)를 획득, 신임 협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동반 결선에 진출한 장영준 후보는 4675표(투표율 41.9%)를 얻는데 그쳤다. 두 후보 간의 득표 차이는 1815표였다.
이날 결선 보궐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전체 유권자 1만 6837명 중 1만1165명이 참여해 66.3%로 집계됐다. 문자투표와 우편투표 참여 유권자는 각각 1만1156명과 9명 이다.
이상훈 회장의 사퇴로 치러지게 된 이번 보궐선거에는 장영준·장은식·박태근(기호 순) 후보가 출마하였으며, 지난 7월 12일 치러진 1차 선거에서는 기호 3번 박태근 후보가 1위를, 기호 1번 장영준 후보가 2위를 차지했으나 과반수를 획득하지 못해 2차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박태근 신임 회장은 역대 협회장 가운데 부산대 출신으로서 처음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의 자리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박 회장은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장, 대의원회 의장, 치협 직선제 준비위원장 등 풍부한 회무 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갖춰 위기에 처한 치과계를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아 왔다.
박 회장은 △협회 회무 정상화 △바른 협회 만들기 △진료 환경 개선’ 등 세 가지 역점 추진공약을 내세웠다.
박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우선 한 달 넘는 시간 동안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지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긴 여정을 같이 함께 했던 장영준, 장은식 후보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덧붙여 "저를 지지하지 않은 회원들께도 모두가 승리자가 될 수 있는 협회를 만들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며 "당선의 기쁨보다 산적한 현안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럽게 회원 여러분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는 협회, 모두가 승자가 될 수 있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 4월 30일까지 당선날로부터 회장직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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