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퇴본부, 지하철 광고로 마약퇴치 홍보
- 강신국
- 2021-09-09 09: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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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한동주)는 지난 1일부터 서울시민의 마약퇴치·근절을 위해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를 통한 마약퇴치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는 2021년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9월 한 달간 진행된다.

서울마퇴본부는 최근 20대 마약사범의 증가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번 홍보 캠페인에는 20대의 이용률이 높은 홍대입구역, 강남역, 압구정역이 포함돼 효과는 더욱더 클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마퇴본부는 홍보 캠페인 이외에도 서울시민의 마약퇴치·근절을 위해 예방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다.
예방상담센터는 약물중독과 관련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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