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녹십자셀 합병안 주총 통과…11월 지씨셀 출범
- 김진구
- 2021-09-13 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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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주총서 원안 가결…합병 후 'GC셀'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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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기일은 11월 1일이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GC녹십자랩셀이다. GC녹십자랩셀은 신규 합병법인 출범 후 사명을 '지씨셀(GC Cell)'로 변경할 예정이다.
합병비율은 1대0.4023542로, GC녹십자셀 주식 1주당 GC녹십자랩셀 신주0.4023542주가 배정된다. 신규상장예정일은 11월 17일이다.
양사는 합병을 통해 GC녹십자랩셀의 세포치료제 연구·공정기술 역량과 GC녹십자셀의 제조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합병 후 T세포·NK세포·CAR-T·CAR-NK 등 면역세포치료제 전 분야에 걸친 파이프라인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여기에 고성장하는 CDMO영역으로의 확장도 예고했다.
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는 "성공적인 합병법인 설립을 통해 기존의 사업적 시너지는 물론 향후 새로운 파이프라인 확장을 통해 글로벌 세포치료제 리딩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합병을 통해 세포치료제 사업관련 양사에 분산되어 있던 특화 역량을 결합해 Full Value Chain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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