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팜, 약사단체와 업무협약 활발..."서비스 고도화 노력중"
- 정흥준
- 2021-09-17 09:52: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경기·서초·성남·구로 등 약사회와 잇단 협약
- "약사 불편사항 지속 반영...의약품 재입고 알림톡 준비중"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최근까지 서초과 성남, 구로구약사회 등에 이어 경기도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약사회의 검증을 통해 우려스러운 부분들을 미리 해소하고, 약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취지다.
또한 약업계 숙원 과제인 약가 인하와 반복되는 의약품 품절 사태를 위해 약국별 약가 인하 차액 정산 프로그램과 의약품 재입고 알림톡 서비스를 개발중에 있다.
의약품 도매상들과도 제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바로팜의 주문 연결 서비스는 추후에도 약국 및 도매에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을 예정이며, 상생구조를 통해 약국에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주문을 제공하는데만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슬기 대표는 "바로팜 공식 런칭 이후 많은 약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의약품 주문 통합 서비스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 바로팜 이용 약사들의 도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약사님들과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약사들의 편의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바로팜 이용 약사들의 이름으로 기부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13년 전 악몽 재현되나"…유통·CSO업계 약가개편 촉각
- 2의사 남편은 유령환자 처방, 약사 아내는 약제비 청구
- 3'묻지마 청약' 규제했더니...상장 바이오 공모가 안정·주가↑
- 4비대면 법제화 결실…성분명·한약사 등 쟁점법 발의
- 5[팜리쿠르트] 삼진제약·HLB·퍼슨 등 부문별 채용
- 6유통협회, 대웅 거점도매 연일 비판…“약사법 위반 소지”
- 7희귀약 '제이퍼카-빌베이' 약평위 문턱 넘은 비결은?
- 8[기자의 눈] 절치부심 K-바이오의 긍정적 시그널
- 9대웅 자회사 아이엔, 진통제 신약 기술수출...최대 7500억
- 10이연제약, 130억 투자 뉴라클 신약 북미 1/2a상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