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서울 의약품 유통사들과 협의회 발족
- 김지은
- 2021-10-22 17: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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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개 유통사 참여 … 박근영 백제약품 부사장 초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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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와 서울지역 의약품 유통사는 약업환경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종합도매, 병원도매로 구성된 15개 유통사가 참여하며, 초대 회장에는 박근영 백제약품 부사장이 선출됐다.
이날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인사말에서 “약국와 유통사는 언제나 상생하는 위치에 있고 앞으로 더 협력 발전해나가는 도약의 모멘텀이 될 수 있는 협의회에 함께 참여해준 유통사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언제든지 약사회와 유통사가 함께가는 모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호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은 “유통협회에서는 협의회 구성을 환영하며 소통의 장이 형성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유통과 약사회가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발전적인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협의회는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헬스케어, 한신약품, 백광의약품, 신덕약품, 원진약품, 신창약품, 복시약품, 서울약업, 세화헬스케어, 남양약품, 유니온약품, 제이앤티팜, 명진팜 등 15개 업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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