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단' 후보들 "숫자로 알려요"…본격 선거전 시작
- 강혜경
- 2021-11-11 20: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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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대약·5개 경선지부 기호추첨 완료
- 명함, 포스터 제작 등 '기호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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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021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에 출마한 경선 후보 14명의 '기호'가 정해졌다.
올해 선거 출마자는 총 25명으로, 이 가운데 단독입후보로 차기 회장이 결정된 11개 지부를 제외한 대한약사회와 5개 시도지부장 후보에 대한 기호추첨이 11일 결정됐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지부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 오후 6시께 후보 추첨을 진행했다.
'기호 1번', '기호 2번', '기호 3번' 등의 기호가 부여된 후보들은 기호를 활용한 선거 공보물과 명함, 포스터, 홍보물 제작 등이 가능해져 본격적인 유인물 배포 등 선거전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대약 1번 최광훈, 2번 김대업= 
각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호 추첨에서 먼저 기호 1번을 뽑아 든 최광훈 후보는 "징크스를 이번에 깨겠다"고 말하며 '역대 7차례 직선제에서 기호 1번이 모두 낙선된' 징크스를 깨부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대업 후보 측에서는 김준수 선대본부장이 참석해 "이제 당선입니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서울 1번 권영희, 2번 한동주, 3번 최두주= 
서울은 3년 전인 2018년 선거 당시에도 후보 3명이 출마해 기호 1번 양덕숙, 기호 2번 한동주, 기호 3번 박근희 간 경선을 벌여, 한동주 후보가 당선된 바 있다. 한 후보는 당시에도 기호 2번을 추첨했었다.
◆부산 1번 안병갑, 2번 변정석= 
재선에 도전하는 변정석 후보는 3년 전 선거에서 기호 1번을 뽑았었으며, 기호 2번 최창욱 후보와 맞대결을 벌인 바 있다.
◆광주 1번 박춘배, 2번 양남재, 3번 노은미= 
광주시약사회는 2015년 경선 이후 6년 만에 선거를 치르게 됐다. 6년 전 선거에서는 기호 1번 정현철 후보와 기호 2번 노은미 후보가 경선을 벌여 정현철 후보가 당선, 재선에 성공해 6년간 광주시약사회장을 맡았다.
◆대전 1번 김성훈, 2번 차용일= 
차용일 후보는 3년 전인 2018년 선거 당시에 기호 1번을 부여받아 기호 2번 황영란 후보와 경선을 벌인 끝에 당선됐다.
◆경기 1번 한동원, 2번 박영달= 
직전 선거인 2018년 당시 박영달 후보는 단독 입후보로 추대된 바 있으며, 6년 전인 2015년 도약사회장 선거에서는 올해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한 최광훈 후보가 김범석 후보를 누르고 경기도약사회장에 당선됐었다. 당시 최 후보는 기호 2번, 김 후보는 기호 1번이었다.
한편 이밖에도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이 결정된 11개 지부 후보들도 일제히 후보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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